스토리 진행이 너무 느린거 같네요.
초반엔 아버지 사고 진행이 너무 빨라서 이거 금방 끝나는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는대.
이젠 진행이 너무 더딘거 같은.
연장 계획은 없다고 했으니 이제 14회 분량이 남은 상황에서 남은 스토리가.
1. 순신이 아버지 죽음
2. 순신이 연기자 데뷔
3. 신대표와 순신이 러브라인 & 최현아와의 관계
3. 해신과 빵집 사장
4. 유신과 찬우 결혼 & 유신 시집살이
5. 새로이 대두된 송미령과 신대표 아버지
대충 이정도 남았는대, 앞으로 너무 LTE 급 전개가 되는게 아닌지.....
대충 앞으로 남은거 예상해보면,
다음주 부터 본격적으로 유신와 찬우 결혼이후, 40화 이후 시집살이가 진행 될거 같고,
해신과 빵집 사장은 이제 다시 시작하면 45화쯤에 좋은 소식이 들여올거 같고,
순신이가 연기하는것에 매번 최현아가 방해를 하다. 어찌 어찌 드라마 찍고, 39 40화 근처에서
서서히 인기를 얻어서 주연으로 캐스팅 될려고 할때쯤.
여기서 아마 순신이 아버지의 죽음 관련 사건이 터질거 같은대, 이게 발혀지는 스토리가
지금 송미령이랑 김갑수씨가 요즘 친근하게 지내는걸 신대표 엄마가 이상하게 생각해서,
헬스장도 찾아가고 갈들의 고리가 생기는 도중에, 신대표 엄마가 김갑수 차량 블랙박스를 확인
어찌 확인할지 몰라 최현아에게 부탁을 함..
여기서 과거 순신이 아버지 뺑소니 차량이 김갑수 차량으로 밝혀짐..그래서 김갑수가 송미령이랑
친근하게 대했던 거임. 이사실을 안 최현아는 신준호를 찾아가서 이런저런 이야기로,
순신이와 끝내야 한다고 하면서 이사실을 밝힘. 신중호는 고민에 빠짐.
그러는 와중 신대표 엄마가 송미령을 찾아가 뺑소니 관련 이야기를 하던중,
순신이가 이 사실을 알게됨.
다시 순신이의 암흑기 도래.
신대표는 다시 순신이를 일으켜 새우려함.
그러다 신대표는 순신이를 가수로 다시 일으키려함
앨범 내고, 해피앤딩으로 끝.
이러한 내용으로 전개 되지 않을까 한번 예상해봅니다. ㅋ
이번주 너무 진행을 끌면서 답답해서, 한번 써봤네요.
|
|
